3일간 대장정 오르는 '제8회 하동 섬진강문화재첩축제'
3일간 대장정 오르는 '제8회 하동 섬진강문화재첩축제'
  • 하동뉴스
  • 승인 2024.06.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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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하동 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송림공원과 섬진강 변 일원에서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

예년보다 앞당겨 6월에 열리는 이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하동의 대표 축제의 면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찾아라! 황금재첩’ 운영시간은 첫날 오후 3시와 15일, 16일 오전 11시·오후 3시 등 모두 5회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황금재첩 모형을 찾으면 진짜 황금재첩으로 교환 해준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재첩 잡이 체험 또한 축제 기간에 총 다섯 차례 운영되어 전통 방식의 재첩 잡이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4일 오후 7시 개막식에는 세계중요농업유산 거랭이 재첩 잡이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함께 김연자·정서주·황민호 등 초청 가수 축하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 오후 6시부터는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과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로 축제의 백미를 더 한다.

이와 함께 14일과 15일 송림공원에서는 지역 내 재능 있는 군민 노래와 춤, 악기연주를 펼치는 힐링 버스킹,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송림 힐링 존, 새마을문고 하동군지부가 운영하는 숲속도서관도 만난다.

16일에 선보일 ‘그룹댄스 페스티벌’에서는 댄스스포츠, 힙합, 줌바, 에어로빅 등 신나는 음악과 어우러지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 외에도 축제에서는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샌드(모래)놀이터, 보물찾기 ‘섬진강 두꺼비는 어디에?’, 하동인생컷 등이 있고, 홍보·전시·판매 프로그램은 재첩 판매·시식관, 세계중요농업유산 홍보관,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장 등도 열린다.

윤학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제8회 하동 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무더위를 피해 처음으로 6월에 개최하는 만큼,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재첩을 품은 섬진강과 낭만 있는 하동을 느낄 수 있는 축제장을 찾아 즐거움을 만끽해 달라”고 말했다. 하동뉴스 hadongnews8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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