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명 작가의 목칠 분야 ‘나전과 편죽’ 금상 수상작
성광명 작가의 목칠 분야 ‘나전과 편죽’ 금상 수상작
  • 하동뉴스
  • 승인 2020.07.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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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경남도 공예품대전 개인 부문
성광명 작가의 목칠 분야 ‘나전과 편죽’ 작품인 금상 수상작

하동군은 제50회 경남도 공예품대전 개인 부문에서 군내 악양면 늘푸른 대나무의 성광명 작가의 목칠 분야 ‘나전과 편죽’ 작품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시·군 단체상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군은 덧붙였다.

우수 공예품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기반을 조성하고자 개최된 제50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은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했다.

한편, 오는 12월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리는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성 작가의 작품을 비롯한 특선 이상의 입상작 42점이 경남 대표로 출품하게 된다. hado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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