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을 하동 악양 황금들판 허수아비전시회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7일간 군내 악양면 들판과 동정호에서 선보인다.
전시회는 악양농민회가 주최·주관한다.
주최 측은 코로너19로 인한 ‘거리두기’ 참여와 질서를 지키기 위해 무대 및 체험행사는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허수아비는 황금들판과 동정호 일원에서 전시한다고 덧붙였다. 김선규 통신원/hadongnews.co.kr
저작권자 © 하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년 가을 하동 악양 황금들판 허수아비전시회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7일간 군내 악양면 들판과 동정호에서 선보인다.
전시회는 악양농민회가 주최·주관한다.
주최 측은 코로너19로 인한 ‘거리두기’ 참여와 질서를 지키기 위해 무대 및 체험행사는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허수아비는 황금들판과 동정호 일원에서 전시한다고 덧붙였다. 김선규 통신원/ha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