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섬진강을 살리자며 상복을 착용하고 1인 시위에 나선 A씨. 그는 '억억(4억 8000만 원)하며 재첩축제한들 강바닥은 죽어간다.' '하동군민 무시하는 군수는 물러나라' '낙하산 축제추진위원장 아무때도 쓸모없다. 허울뿐인 재첩축제 이제는 그만해라'는 등의 글귀가 쓰여져 있다. 하동뉴스 hadongnews8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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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섬진강을 살리자며 상복을 착용하고 1인 시위에 나선 A씨. 그는 '억억(4억 8000만 원)하며 재첩축제한들 강바닥은 죽어간다.' '하동군민 무시하는 군수는 물러나라' '낙하산 축제추진위원장 아무때도 쓸모없다. 허울뿐인 재첩축제 이제는 그만해라'는 등의 글귀가 쓰여져 있다. 하동뉴스 hadongnews8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