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초등학교(교장 김선영)는 지난 16일 본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안전한국훈련 민방위 지진대피훈련 및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병설유치원생 8명과 학생 29명, 교직원 등이 훈련 방송 시나리오에 따라 대피했다.김영미 편집위원 저작권자 © 하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동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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