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4시께 하동읍 비파리 소재 비파로터리 일부가 파헤쳐진 채 훼손되어 있다. 인근 주민은 " 이 날 새벽에 '쾅'하는 소리가 나 밖으로 나가 확인을 했더니 차량이 로터리로 진입한 뒤 그대로 출발을 했다"고 말했다. 강정배 기자 kjb345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동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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