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하동서 다문화 예술대상 시상식 연다
28일 오후 하동서 다문화 예술대상 시상식 연다
  • 하동뉴스
  • 승인 2022.05.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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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조직위(위원장 가수 헤라(원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군내 진교면 소재 하동청소년수련원 1층 다목적강당 무대에서 다문화 예술대상 시상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11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조직위, 제8회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조직위,제9회 선행천사 세계 나눔 대상조직위, 제10회 대한민국 우수기업인대상조직위가 주최하고 (사)한국다문화예술원, (사)우리다문화연맹,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 (사)한국기자연합회가 공동주관한다.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 금오산 농부 표고버섯농장이 후원한다.

1·2부로 진행된 이 행사는 다문화예술대상(가수,배우,텔런트,무용,국악,문학,작곡,작사,서예,미술,모델 등)사회공헌 대상, 지역발전대상, 사회봉사대상, 올해의 장수상, 10대기자상, 10대 예술인상, 스타예술대상, 선행천사 세계 나눔 대상, 우수기업인대상에 대해 시상한다.

헤라(원천) 위원장은 “다문화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10년간 꾸준하게 시상식을 개최해 왔고, 이번에도 다문화 예술대상 시상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예술대상시상식·스타예술대상시상식에는 최정진의 진행으로 국민가수 설운도, 이동준, 영화배우 김혜선, 첨밀밀,가리베가스 월드가수 헤라, 트로트 황태자 박구윤, 미스터 트롯 TOP6 가수 장민호, 소프라노 교수 정찬희, 선행가수 성혜영 등 8명이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강정배 기자 kjb34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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