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최근 2023 하동 세계 차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화개면 소재 휴심사(주지 벽암스님)가 300만 원 상당의 엑스포 입장권 500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같은 날 경남건설기계지부 하동지회가 5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833매 구매약정을, 솔섬 하동미라클(대표 강현우)에서 6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1000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하승철 군수는 “입장권 구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규 통신원 hadongnews8400@naver.com
저작권자 © 하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