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회장 유향)는 지난 22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영호남 화합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정인화 광양시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유향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장, 서옥기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장, 하동군·광양시 협의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광양시 협의회 자문위원들은 하동 세계 차 엑스포 행사장에 마련된 티클래스(다례 체험)로 하동 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하동뉴스 hadongnews8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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