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하동지점 하동 나눔 사랑 봉사단은 지난 17일 하동사랑 지역아동센터에 햄버거 4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전MCS㈜ 강지영 하동지점장은 “지속적으로 ESG경영 실천에 전 직원이 노력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탄소중립 친환경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에코 존 적립금 기부 동참으로 하동군 지역 아동들이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MCS㈜는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고객 최접점 전력서비스 기관으로 P-PaaS (Peaple Platform as a Service)를 통해 전국 196개 사업소, 4000여명의 직원이 에너지 기업의 인적 자원 부족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윤영택 통신원 hadongnews8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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