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사 벽면에 부착되어 있는 '별천지 하동' 브랜드 한전 하동지사 내 2층 계단 입구에 부착되어서는 안 되는 '알프스 하동! 즐거운 일터'라는 글귀가 버젓이 부착되어 있다. 군청 청사 벽면에는 별천지 하동이 내걸려 있는데 반해 한전 하동지사 청사 내 2층 계단에는 ‘알프스 하동! 즐거운 일터’ ‘안전에는 베테랑이~’이 있네요! 앞서 하승철 군수는 20일 정례간부회의 석상에서 관광브랜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강정배 기자 kjb345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동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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