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이철호 후보-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별천지 하동 만들겠다
[4·10 총선] 이철호 후보-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별천지 하동 만들겠다
  • 하동뉴스
  • 승인 2024.02.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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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하동군민 여러분?반갑습니다.?갑진년?새해?복 많이?받으십시오. 지금 우리 지역은?고령화와?인구감소로?인해?지방소멸의?위기에?직면해있습니다.?특히?하동군과?남해군은?곧?인구?4만 명 선도?붕괴하기?직전에?처해있습니다.?이제?우리 지역이?다시?한번?도약하기 위해선?기존의?정치로서는?한계에?봉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때면?중앙에서?고위직에?있다가?지역 연고를?구실삼아?공천 받아서?국회의원에?당선되고?임기를?마치면?다시?수도권 시민이?되는?이런?구도를?바꾸어야?합니다. 국회의원 임기를 마친 후에도 이 지역에서 살아갈 사람이 당선돼야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수가 있습니다.

◆-하동 발전 전략 및 약속은 =인구를 늘리기 위해선 첫째도 일자리고 둘째도 일자리입니다.?첫째, 지리산과 섬진강, 한려수도로? 이어지는 하동은 전국최고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천혜의 환경을 관광객이 와서 즐기고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를 구축하여 관광소득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둘째, 기존의 기저 산업인 농어업을 첨단화하겠습니다. 스마트 팜 혁신벨리를 만들고, 바이오플락을 이용한 대규모 육상양식단지를 만들어 청년 농업인과 어업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셋째, 사천시 우주항공청 유치와 함께 진교면과 서포면 일대에 미래운송수단인 UAM, AAM등의 생산기지를 유치하고 FA50과 KF21이 양산단계에 들어가면 유지, 보수, 운용을 담당하는 MRO산업이 육성되어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가 있습니다.?이렇듯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면 자연스럽게 젊은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발전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끝으로 하동 군민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존경하는 하동군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우리 지역의 존망이 달린 중요한 선거입니다. 지역 출신이라는 허울을 덮어쓴 가짜지역민이 아니라 이 지역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또 앞으로 이 지역에 살아갈 진짜 지역일꾼을 선택하여 우리같이 힘을 모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별천지 하동군을 만들어 우리 자식들에게? 물려줍시다. 저 이철호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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