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박정열 후보- 전 도의원 출신의 검증된 정치인
[4·10 총선]박정열 후보- 전 도의원 출신의 검증된 정치인
  • 하동뉴스
  • 승인 2024.02.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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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국민의 힘 박정열 예비후보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역에서 사업을 해본 ‘경제인’이자, 도의회에서 8년간 의정 생활을 한 ‘지역 정치인’이자 중진공 상임감사로 그 능력을 인정받은 ‘공공정책 전문가’입니다. 하동의 발전이 곧 서부 경남의 미래가 되는 ‘운명의 시점’에 저의 모든 역량을 온전히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검증된 정치인이자 지역 현안 해결의 최적임자, 전 도의원 박정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하동 발전 전략 및 약속은 = 지리산과 섬진강으로 대변되는 하동군의 지리적 위치는 ‘별천지 하동’으로 불리어질 만큼 풍요롭고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인 출생아 수 감소와 맞물려 우리 하동군도 인구소멸에 따른 지역소멸의 대표적 위기 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인구를 증가시키는 것이 지역의 경쟁력이 되고 동시에 대한민국 전체를 부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하동군이 당면하고 있는 인구소멸 대비책은 매우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라 판단됩니다.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명품 전원도시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이에 걸맞은 교육환경 조성,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청년들이 결혼해서 살기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머물고 싶은, 정주형 도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을 하동군과 협력해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하동 군민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세한연후(歲寒然後)에 지송백지후조(知松栢之後彫)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인 차가운 겨울이 되어봐야만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르름을 비로소 알 수 있다는 의미인데 사람의 진가는 어려움을 겪어봐야 제대로 드러난다고 해석됩니다. 저는 지난 8년간의 경남도의회에서의 의정 생활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았습니다. 지역구 의원으로서 무엇을, 왜, 어떻게, 언제 해야 할지 분명히 인식하고 전략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 왔습니다. 하동군의 주요 현안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고, 검증된’ 정치인인 전 도의원 박정열에게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냉철한 판단과 관심이 필요하며, 이것이 모이고 모여 지역사회를 살리고 서부 경남 하동을 발전시키는 데 큰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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