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 양보면 김병천 양보면체육회장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 양보면 김병천 양보면체육회장
  • 하동뉴스
  • 승인 2024.04.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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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군민의 날을 맞아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은 저에게 아주 큰 영광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상은 저에게 주신 것은 앞으로 4년 동안 꾸준한 봉사와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지난 4월 15일 제40회 군민의 날 행사에서 자랑스런 군민상을 수상한 김병천(67) 양보면 체육회장이 수상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28년간 군청 운전직으로 근무 후 비파마을 이장을 비롯해 양보면 농우회원, 모친상 조의금으로 1000만 원의 장학금 기탁, 양보면 체육회장을 역임하면서 체육회 발전기금 3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면민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도 했다. 하동뉴스 hadongnews8400@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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