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590지구 하동지역 4개 클럽(송림·진교·금오·이화로타리) 신임 회장들이 지난 26일 취임했다.
송림로타리클럽은 정문배 회장이, 진교로타리클럽에는 지대근 회장이. 금오로타리클럽에는 서봉효 회장이, 이화로타리클럽에는 하현정 회장이 각각 취임했다.
정문배 신임 회장은 “로타리클럽 회원 모두가 열정정인 마음으로 봉사를 하겠으며, 주변 모두가 함께하는 봉사로 거듭나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동뉴스 hado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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