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사남하 지역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사남하 지역구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검 추진'을 위한 1인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사남하 지역위원회는 이와 함께 범국민 서명운동도 병행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여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하동 지역위원회 성기원 연락소장이 경찰서 앞 로타리 인근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진상규명과 국정조사 수용,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강정배 기자 kjb34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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