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지난 7일 ㈜이산(대표 이원찬)·㈜한올엔지니어링(대표 김태현)이 군청을 방문, 2023 하동 세계 차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30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5000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산과 ㈜한올엔지니어링은 각각 안양시와 하동군에 위치한 업체다.
이들 대표는 “군이 추진하는 2023 하동 세계 차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동뉴스 hadongnews8400@naver.com
저작권자 © 하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