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 17㏊에 조성된 꽃 양귀비 꽃단지에서 14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관광객들이 마을에서 나눠준 양산을 쓰고 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하동뉴스 hadongnews.co.kr 저작권자 © 하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동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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