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을 안으로 보는 눈’을 슬로건으로 내건 하동뉴스가 지역 신문사로서 정론직필을 통해 언론개혁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지 벌써 5주년을 맞았습니다. 많은 군민들이 하동뉴스가 더 크게 보고 더 넓게 보고 빠르게 다가가 더 많이 찾아보길 기원하듯 지난 달 30일 본지 사무실에서 가진 자축행사에 많은 군민들이 직접 참석해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군민들의 축하에 보답을 하는 것은 군민 모두가 바라는 알찬 신문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하동뉴스 대표이사 강정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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