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하동 세계 차 엑스포 개최를 40여일 가량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28일 현재 하동읍 관문인 적량면 계동리 마을 앞 공터에 조립식 판넬과 스치로폼 등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하동뉴스 hadongnews8400@naver.com 저작권자 © 하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동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