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최근 이루다 하동(대표 허수정)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 꿈나무들에게 쿠키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루다 하동은 ‘별천지하동 행복교육지구와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 행사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 집을 방문, 쿠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쿠키는 회원들이 직접 만들었다고 이루다 하동 측은 전했다.

특히 회원들은 쿠키와 함께 크레파스도 함께 전달했다.

허 대표는 “어린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하동의 미래 꿈나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 실현과 행복을 주는 복지군정 실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여두화 기자 hadongnews8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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