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빛드림본부가 후원
금남면사무소(면장 이정걸)는 28일 오후 2시 읍내 하동영화관에서 면민 120여 명에게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를 무료 관람했다고 밝혔다.
무료 영화 관람은 하동빛드림본부가 후원했다.
이 면장은 “지역상생 ESG경영을 선도하는 하동빛드림본부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금남면 노량리가 애국·애민정신이 깃든 역사적인 현장으로 재발견 되기를 희망하며, 행복한 삶의 중심 금남면 프로젝트는 내년에도 더욱더 활발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뉴스 hadongnews8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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