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갑진년(甲辰年)도 50만 내외 군민만 생각하는 신문될 터
[신년사] 갑진년(甲辰年)도 50만 내외 군민만 생각하는 신문될 터
  • 하동뉴스
  • 승인 2024.01.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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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창 본지 회장
임수창 본지 회장

50만 내외 군민 여러분 갑진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한 해 동안 하동뉴스를 사랑해 주시고 큰 도움을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50만 내외 군민 모두가 행복했던 기억들만 가슴에 담고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동뉴스는 언제나 50만 내외 군민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나갈 것이며 정론직필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최대의 열정으로 언론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는 약속 또한 지켜 나갈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50만 내외 군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동뉴스가 창간 한 지 7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것은 오직 50만 내외 군민들과 애독자와 함께 보낸 덕분에 오늘의 이 같은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무한감동입니다. 새해에는 50만 내외 군민 모두가 하늘을 치솟는 용처럼 용의 해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하늘 높이만큼 이루시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하동뉴스는 새해에도 지역의 책임 있는 신문. 더 알찬 신문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언제나 변함없이 지켜봐 주시는 50만 내외 군민들에게 늘 기쁨과 행복을 전달해 주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하동뉴스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는 물론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동뉴스 임수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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