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종수 회장]안녕하십니까. 새해 인사 올립니다.
[본지 이종수 회장]안녕하십니까. 새해 인사 올립니다.
  • 하동뉴스
  • 승인 2020.01.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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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9년 한 해 동안 저희 하동뉴스를 사랑해 주신 50만 내외군민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올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호의와 성원 감사했습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하동뉴스가 어느 듯 창간 3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때론 어렵고 힘들 때도 많았습니다. 저희 하동뉴스를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50만 내외 군민들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에도 하동뉴스는 50만 내외군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뛰고 또 뛰어 언제나 기다리고 찾아서 보고 싶은 신문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정론직필의 길을 찾아 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애독자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사랑과 고마운 정성을 주신 점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여 사랑받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에도 하동뉴스는 50만 내외군민, 그리고 애독자여러분들의 희노애락을 빠짐없이 찾아 지면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하동뉴스는 창간 첫해에는 절차탁마(切磋琢磨: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에 이어 올해에는 반구십리(半九十里:일을 끝마칠 때까지 초심과 긴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함)의 자세로 최고의 신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옵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하동뉴스 회장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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