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의 창간 3주년을 50만 내외 하동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오직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지역의 발전과 군민에게 알차고 다양한 내용으로 군민의 알권리 충족의 전달자로서 노력해 오신 강정배 대표이사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하동뉴스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하동을 안으로 보는 눈’이라는 슬로건처럼 하동의 구석구석을 신속·공정하게 군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언론의 참다운 역할 수행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하동의 백년미래 도약을 위해서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하동군의 지방자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하동군의회는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이 새롭게 출발 하였습니다.
전국 최고의 기초지방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하동군민의 뜻을 받들고 대변하는 공통점을 지닌 소중한 파트너로써 하동뉴스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축하를 드리며 군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하동뉴스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동군의회 의장 박성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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