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하동 야구스포츠클럽-세란병원 간 ‘윈~윈’
알프스하동 야구스포츠클럽-세란병원 간 ‘윈~윈’
  • 하동뉴스
  • 승인 2021.11.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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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이 알프스하동 야구스포츠클럽 김회술 회장.
사진 왼쪽이 알프스하동 야구스포츠클럽 김회술 회장.

㈔알프스하동 야구스포츠클럽(잏 야구스포츠클럽)은 지난 8월 진주 세란병원에서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야구스포츠클럽 김회술 회장과 세란병원 장정갑 이사, 최부용 원무과장, 서동범 야구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세란병원은 야구스포츠클럽 발전과 소속 회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후원을 진행한다.

반면 야구스포츠클럽은 소속 회원 및 회원 가족들이 세란병원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세란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야구스포츠클럽 소속 회원들과 가족들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지원 및 후원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야구스포츠클럽 김회술 회장은 “야구스포츠클럽 회원 및 가족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과 후원 등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하동뉴스 hado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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