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와 함께하는 경남배드민턴동호인 대회 및 제4회 하동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군내 적량면소재 하동체육관외 2곳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7일 오전 하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는 하승철 군수와 도·군의원, 군 체육회 관계자, 경남도협회장, 이강욱 군 협회장, 450팀 1600여 선수와 가족 등이 참석했다. 강정배 기자 kjb34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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